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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침-금오산-2009-11-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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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9-12-22 23:05 조회 2,2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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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9. 금

오늘은 구미복음 전도 학교 금요일 금오산 기도회 하는 날이다

80대 권사님부터 20대 까지 매주 금요일 마다 2년 넘게 한주도 거르지 않고 계속 되어지고 있다

오늘도 교회 버스를 타고 금오산 입구로 들어가는데 학생들이 짝을 지어 걸어서 올라가는 것이 간간이 보였다

오늘 왜 학생들이 많지 저 학생들에게 전도해야지 하는 성령님의 감동이 왔다


^^ =전도자 의 말 

** =피 전도자의 말

  

차에서 내리자 여학생 두 명이 앞에서 걸어가고 있다

^^할렐루야 예쁜 아가씨들 반가워요 예수님 믿고 천국을 선물로 받으세요.

  혹시 이미 천국을 선물로 받으셨나요?   하고 물었다.

**아니요   하고 웃었다

^^그러면 예수님은 알고 있나요? 예수님에 대해 들어는 보았나요?

** TV에서 봤어요. 하고 대답했다.

^^어떻게 하면 천국을 선물로 받는지 알고 있나요?  묻자

 **몰라요 하고 대답했다.


-여기까지 영적 진단을 짧게 했다 복음을 제대로 듣지 못한 상태임



 ^^학생인 것 같은데 이 시간에 어떻게 산에 올수 있었나요? 

**예 수능 시험치고 오늘은 금오산 갔다 오는 것이 숙제입니다.  라고 했다

^^참 좋은 숙제 같아요. 시험은 잘 치렀어요?

**아니요 라고 했다.

^^ 가고 싶은 대학은 정했어요?  묻자 아직은 모른다고 했다

^^대학 가기 위해 힘들게 공부하였고 앞으로 대학진학 하는데 특별한 목적이 있나요?

** 먹고 살아야지요.

^^그러면 먹고 살기 위해서 대학도 가고, 취직도 하고, 돈 벌어 결혼도하고, 자녀를 기르고 살다가

  결국은 어떻게 될까요?

**그 다음엔 죽지요 하고 대답했다

^^그렇다면 정확히 말해서 먹고 살기 위해 사는 것도 되지만,

  결과적으로 죽기위해 사는 것도 되겠네요? 하고 반문하자

**그러면 인생이 참 허무하네요. 하고 말했다


지금이 복음을 전해야 할 시간임을 성령님께서 감동 하셨다.

빠른 걸음으로 계속 올라가는 중이라 천국 가는 길 전도지를 보여 줄수가 없는 상황 이었다.

말로써 복음의 핵심을 전해야 했다

말 할 수 있는 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렇지요? 이 땅에서의 죄 있는 우리의 삶은 잠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인생은 들의 꽃과 같아서 짧은 시간동안 피었다가 곧 떨어지고 말라버린다고 하셨어요.

 원래는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천국을 주시며 영원히 살 수 있도록 영원한 생명을 주셨어요.

 그러나 문제는 인간이 마귀의 유혹으로 하나님을 떠나서 죄인이 되어 영원히 살수가 없게 되었고

죄 때문에 모든 사람이 죽게 되고  심판을 받아 죄의 댓가로

마귀가 가야하는 영원히 불타는 지옥으로 가게 되었지요. 지옥은 원래 마귀를 위해서 있는 곳이지만 사람이 속아서 따라가게 되었어요.


그러나 절망하지마세요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신 분이요 너무도 사랑하시는 모든 사람의 아버지입니다

그 하나님께서 나와 학생들과 모든 사람을 천국 보내시려고 그의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고


그 예수님께서는 우리 모든 사람들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심으로 모든 사람들의 죄를 다 해결해 주셨습니다.

누구든지 이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여 예수님을 구세주 곧 나의 주인으로 섬기고 믿으며 살면 죄용서 해주시고 천국을 선물로 주신다고 약속하셨어요.

저는 이 약속을 믿고 받아들여 죄용서 받았고 천국을 선물로 받아서 지금 천국을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천국은 죽어서만 가는 곳이 아니라 살아서도 누리는데 죄용서 받으면 그것이 천국입니다.

우리 학생들도 예수님을 구세주로 인정하고 받아들여 죄용서 받고 이복을 받아서 영원히 행복한 천국의 영생 복을 지금부터 누리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학생들에게 인생 최고의 선물을 주시려고 금오산에 오게 하고 만나게 했어요.

  오늘의 만남은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는 만남입니다.

숨을 헐떡이면서 땀을 흘리며 어느덧 금오산 첫 번째 쉬는 의자 있는 곳 까지 도착했다 학생들이 아주 진지하게 듣고 잘 받아 들였다

 영접기도 해야 하는데 마침 의자가 있어서 학생이 좀 쉬었다 가고 싶어 해서 앉으려고 하니 비가 와서 젖어있었다 그래서 앉지 못하고 서서 손잡고 영접기도와 축복기도 하고 꼭 교회에 가 마귀의 공격으로부터 보호받고 자라서     지옥 가는 사람들을 에게 천국 가는 길을 알려 주는 전도자의 복을 누리라 축복하고 꼭 천국에서 만나자 인사하고 많은 사람들을 전도해서 천국에서 상 많이 받으라고 선포하였다


빨리 올라가느라 숨도 차고 힘들었지만 오늘도 성령님께서 만나게 하시고 전하게 하심 따라 순종 하고 나니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이제 또 계속 성령님께서 이들을 인도 하시리라 믿으며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언약 안에 있는 축복의 통로 당신을 통하여서 열방이 주께 돌아오게 되리

  이 복이 한국 교회와 세계 모든 성도의 복 이 되는 날을 기대하며 할렐루야 .......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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