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구미순천향-2010-02-08-1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9-12-10 23:44 조회 2,384 댓글 0본문
2010.2.8
비가 오는 가운데 복음전도 학교 학생들과 순천향 병원으로 전도를 나갔다
오늘 성령님께서 만나게 하신 영혼은 44세 된 남자 분 이었다
아버지가 아파서 입원했는데 문병 와있었다
누나가 옆 의자에 앉아 있고 동생은 보호자 침대 의자에 앉아있었다
3인실이라 안쪽 두 분에게 전도 한 후에 인사하며 안부를 묻고 예수님 믿으십니까 묻자 누나는 믿는다고 하고 동생은 마음은 반반 이다 절에도 가서 부처에게 절도하고 교회는 사업상 공사하러 자주 가고 군데서 먹을 것 때문에 간적은 있다고 했다 목사님 설교도 들어 보았다 좋은 말이더라고 했다
누나가 하는 말 엄마는 전도해서 영접 했는데 아버지는 못했고 동생은 기도 하고 있는데 안 될 거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이름 부르며 매일 기도 한다고 했다
성령님께서 예비 하신영혼 임을 알게 하셨다
천국 가는 길 전도 책자로 처음부터 시작해서 예수님의 십자가와 죄용서 까지 아주 잘 받아들였다
영접 기도에서 진심으로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 하고 주인으로 모시면 죄용서 받고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회복 합니다 그렇게 하기를 원 하십니까 하자 주저주저 하며 선듯 고백 하지 못했다 부모님이 불교 이고 제사도 많고 이모든 것들이 걸린다고 했다
제사는 앞에서 말했듯이 조상이 오는 것이 아니 랍니다 한번 천국이나 지옥 간 영혼은 마음대로 들어갔다 나왔다 할 수가 없읍니다 만약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사람이 태어나는 것도 사는 것도 죽는 것도 마음대로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아무도 마음대로 할 수 없듯이 죽은 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오직 이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 이지요
제사 때 오는 것은 마귀의 졸게 귀신들이 때로 몰려와서 사람들의 정신을 혼란하게 하여 조상 인 것처럼 속여 계속해서 자신들을 섬기게 하고 지옥까지 끌고 가는 것이 목적이고 또한 이 세상에서 온갖 더러운 저주와 액운 불행 질병들 만 잔득 가져다줍니다 왜냐하면 마귀는 가진 것이 그것밖에 에 없어서 좋은 것은 줄 수가 업습니다 죄로 천국 길이 끊어 진 모든 사람은 그 영향을 받고 죄의 노예가 되어서 스스로 죄에서 풀려 날수가 없고 누군가가 구세주가 되어 풀어 주어야 합니다
석가모니나 공자나 맹자나 소크라테스 모든 종교의 창시자들이 죄에서 풀려나 자유하고 싶어서 도를 닦고 선행을 하고 고행을 하며 평생을 남보다 착하게 살았었고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기는 해서 팔만대장경에 인간의 고뇌를 열거해 놓았지만 죄 문제와 인생의 고뇌의 근본이 무엇 때문 인지 깨닫지 못했고 해결 하지 못 했읍니다 그것이 바로 인간의 한계이고 그 가르침을 따라 만든 것이 인간이 만든 종교 인 것 이지요
그러나 인간이 누구라도 해결 하지 못하고 또 해결 할 수도 없기 때문에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그의 사랑으로 예수님을 보내셨고 십자가에서 창조 이후로 태어난 모든 인간의 죄를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다 해결 하셨고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사심으로 이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여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 하는 자에서 죄 용서와 천국을 선물로 주셨기 때문에 예수님은 믿어도 되고 안 믿어도 되는 선택 사항이 아니요 죄인인 인간이 꼭 믿어야할 필수사항 인 것입니다
천국 복을 받기 싫으면 거절 하여도 되지만 꼭 받으시기를 하나님께서도 우리 모두도 원 합니다 하고 선포 한 후에 먼저 성령님께서 도와주시길 간절히 손을 잡고 도 한 후에
누나와 함께 진실한 마음으로 영접하자 하고 소리 내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다
영접하고 나니 얼굴이 환해졌고 고맙다고 인사하며 교회 가야하는 이유도 전해주니 꼭 교회도 가겠다고 약속하였다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던 누나가 얼마나 놀라워하는지 기도 응답받았다고 기뻐했다
전도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요 믿는 자들이 합력해서 기도와 헌신과 순종으로 드릴 때 성령님께서 친히 일하심을 고백하며 이 땅의 모든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가 되어서 하나님 나라가 온 세계에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며 하나님이 허락하신 기쁨을 가득안고 두루 다니며 복음을 전하기를 쉬지 않기를 다짐 한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