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구미순천향-2010-01-26-1 > 개척전도

본문 바로가기
쇼핑몰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오늘 본 상품 0

없음

개척전도

병원-구미순천향-2010-01-26-1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38회 작성일 09-12-26 20:57

본문

2010.1.26

70인 전도대운동 구미복음전도 학교 에서 오늘도 구미 순천향 병원으로 복음을 전하러갔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아주 중증 환자를 만나게 예비해 놓으셨다.

 

뇌졸증으로 온몸이 마비가 되어서 움직이지도 말도 못하고 간병인의 도움을받으며 누워있는 66세 여자분이었다.

개인신상은 밝히지 않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적지 안겠다.

옆 침대 환자에게 복음전하는 동안 간절한 눈빛으로 와주기를 사모 하였음을 함께 간 조원에게 나중에 들었다.

그환자 침대로 다가가자 간병인이 기도해주라며 자리를 비켜주었다.

보통은 환자보다도 간병 하시는 분들이 반대를 하는데 성령님 께서 일하고 게심을 느낄수 있었다.

 

환자의 손을 꼭 붇잡고 먼저 하나님께서 은혜주시기를 기도하고 지금은 몸이 아파서 이렇게 누워있지만 하나님은 우리 어머니를 사랑하시고 천국을 선물로 주시기를 기뻐하심을 전하고 우리인생은 너무나 짧아서 지나가는 어제의 한경점과 같고 천국은 영원히 즐겁고 행복한곳 거기에는 아픈것이 없고 눈물과 고통이 없고 죄와 죽음이 없는곳

천사같이 마음껐 어디든 다닐수있는 곳인데 하나님은 그곳을 우리 어머니에게 꼭주시고 싶어 하셔서 오늘 저를 여기보내셔서 그말씀을 전하라고 하셨어요.

 

이제 어머니께서 어떻게 하면 천국에 갈수 있는지 잘보고 들으셔요.-하고

휴대용 -천국가는길- 전도 책자를 꺼내서

 

사람은 처음부터 하나님의 지으신 자녀로 천국가게 되어 있음과 지옥은 마귀를 위해서 준비된 것인데

사람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 죄를 지어

죄때문에 천국길이 끊어져

모든사람이 지옥갈 수 밖에 없게된 것과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이 그 아들 예수님을 보내셔서

모든사람의 죄를 대신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믿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면

구원얻게 됨을 전파하는 동안 너무도 진지하게 들으셨다  

 

이제 하나님께, 예수님 믿고 천국 가고 싶다는 고백을 하시자고 하고

말은 못하시지만 마음으로 진실하게 고백하자고 말하였다

 

환자는 말을 못하므로 전도자가  영접기도를 대신  고백할때, 환자는 말을 못하지만 입술을 억지로 움직여 볼려고 입을움직이지만 입술이열리지 않아 애쓰는 그래도 입이 움직이고 있었다.

그모습에 전도자도 환자도 눈물이 돌며 환자의 눈에 눈물이 흘러 내리고 복받치는 울음에 대신 기침이 나오고 호스를 끼워넣은 목으로 가래가 올라왔다.

 

이제 예수님때문에 죄용서 받았고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되었으며 천국 갈수있게 됨을 마음으로 자꾸 혼자서 선포하고 소망과 희망을 가지고

마음에 평안을 예수님께서 주시기를 바라면서,

이 딸을 천국까지 성령님께서 이끌어 주시길 축복하고 기도하고 위로하고 돌아왔다'

 

이땅에서 생명이 그리 길지않음을 느끼며

하나님께서 오늘도 복음전하라는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는 전도자를 통하여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데 쓰임받는 자의 기쁨과 위로를 주심에 감사드리며

천국에서 꼭 만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바라며

모든영광을 하나님께돌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이트 정보

회사명 빌립전도연구소
주소 경북 구미시 산호대로 179(공단동, 부광상가 5층 3호)
사업자 등록번호 513-16-00676
대표 손교식 전화 054-462-0191 팩스 054-461-019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2009-5080133-30-2-00152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권은혜

접속자집계

오늘
3,721
어제
3,307
최대
4,374
전체
1,228,083
Copyright © 2001-2013 빌립전도연구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