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원-구미순천향-2010-0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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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두번째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혼은 56세된 여자분이다 .
이분은 신장이 안좋아서 온얼굴이 몸이 부어서 두배나 되었다.
이분도 움직이지 못하고 말은겨우 예 소리만 하였다.
간호하는 분이 기도해주길 바랬는데 나중에보니 간병인 본인은 믿는다고하고 환자는 성당에 다녔다고 했다.
전도현장에서 얻게 된 경험으로
성당다니시는 분들은 10명중 9명은 천국 가는것에 확실한 믿을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이분에게 다시 복음을 전해야 겠다는 감동을 성령님께서 하셨다.
휴대용 전도지-천국가는 길-을 처음부터 전하고 영접기도까지 고백하고 대댭하였다.
이 분도 병이 짙어 얼마 남지 않은것을 느꼈다.
성령님께서 인도하시길 천국길로 간절히 기도하고 꼭 천국에서 만나길 소망하며 전도자는 하나님을 바라본다
오늘이 누구에게나 마지막이 될 수 있는 게 우리 인생이 아닌가 걸을수 있고 말할 수 있는동안 이 길을 가리라
두루다니며 천국을 전하셨던 주님가셨던 길을 그것이 인생의 가장 큰 행복임을 기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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