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구미순천향-2010-0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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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번째 예비하신 영혼은 20세 인 예쁜 아가씨였다.
속이 아파서 병원에 왔고 아직 병명은 모른다고 했다.
친구가 같이 있었다
예수님 아느냐 교회에 가봤느냐 묻자 모른다고 했다
그러면 천국 가는 길도 모르겠네요
천국은 모든사람이 다 가야하기 때문에 천국가는 길은 다 알아야해요
지진이 나서 많은사람이 죽은 아이티를 생각해 봐요 사람은 내일일을 모르기 때문에 젊어도 늙어도
다 천국을 준비하며 살아야 해요
천국은 죽어서만 가는것이 아니라 살아서도 누리다가 영원히 가는거지요
제가 천국가는길을 가르쳐 줄테니 잘들어보세요
소지한 전도책자-천국'길'을 꺼내서 처음부터 끝까지 전하고
이제 천국은 바로 내가 가야 하는것이지요 하고
영접기도로 영접하게 하였다,
옆에 있는 친구는 쳐다보면서 웃길레
진실하게 인생의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전하니, 다시 진지하게 영접함
퇴원하면 꼭 가까운 교회에 가서 마귀의 공격으로부터 예수님 이름으로 보호를 받고 / 자라서 전도하라고
전함
전도자로 가장귀한 축복의 통로가 되길 축복하며 기도해줌
아가씨가 너무 좋아하고 감사하다고 몇번이나 인사함
이 영혼도 하나님의 자녀임을 감사드리고 천국가는 날까지 성령님께서 인도 하시길 전도자는 성령님께 부탁하였다
오늘의 전도 현장을 허락하시고 인도하시고, 전도자로 사용하여 주신 성령님께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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