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날벌레 해충을 버그제로가 해결해드립니다 > 참여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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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조명이 교회 출입문 유리창에는 많은 날벌레가 달라붙고 출입문을 통해 실내로 유입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수련원 산사 사찰과 같이 숲이 있고 자연환경이 좋은 곳의 가로등이나 건물에는 산림을 갉아먹는 해충의 나방, 하루살이 깔다구 등 날벌레 해충이 많이 모여듭니다.
하루살이 나방과 같은 날벌레 해충이 가로등에 많이 모이는 것은 강한 불빛 과 자외선 그리고 램프의 열이 해충을 유인하기 때문입니다.

더러는 나트륨등을 사용한 곳도 있으나 붉은색이 우리의 정서에 맞지 않고 조명이 어둡고 어른거리는 착시 현상때문에 불편한 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자외선 차단제를 코팅한 램프들이 판매되고 있으나 만족한 효과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원인으로는 자외선의 일부는 차단된다 해도 램프에서 발산하는 밝은 조도 와 램프의 열에 대한 대안이 없기 때문입니다.

또 많은 종류의 날벌레가 자외선 파장영역 뿐만 아니라 가시광선 영역의 밝은 불빛을 좋아한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한 발명품 "버그제로" 포충등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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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날벌레가 좋아하는 밝은 조명램프를 사용하여 벌레가 많이 유인되고 설치된 작업장이 밝아서 조명효과도 좋습니다.

자외선 유인 포충등, 자외선 유인 전격살충기가 온동네 벌레를 끌어모고 벌레가 포충기 속의 끈끈이 판과 고압선에 들러 붇기를 기다린다면...

"버그제로"는 기다리지 않고 사정권 내에 유인된 날벌레를 남김없이 강력한 흡입팬으로 빨아들여 말려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벌래를 태우는 냄새와 소음 그리고 죽은 벌레 파편이 혐오스럽다면
버그제로를 추천합니다.

버그제로는 유인한 벌레를 그냥 두지 않고 강력한 흡입팬으로 흡입하여
말려버립니다.

버그제로는 깨끗하고 소음이 없습니다.

따라서 버그제로 포충 가로등에는 거미줄과 해충의 잔해가 존재할수 없어
항상 깨끗하므로 청소의 필요성이 없어 관리가 편리합니다.
 
주유소, 24시 편의점 가든 식당 펜션 베이커리 산사의 불교 사찰 식품공장
식품용기 제조공장 철강 알미늄 압연공장 호일공장 정밀부품 가공사업장에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해충퇴치 전문 녹색환경(010-6674-1000)